다시 쓰는 이솝 우화(독서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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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솝 우화(독서력 에디션)

당신이 몰랐던 50편

PDF 스트리밍 113p 1.5 MB 창의력 이솝, 시금석 광화문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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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솝 우화(Aesop's Fables) : 당신이 몰랐던 50편 (독서력 에디션)

"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매일 1편씩 3가지 질문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독서력 키우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솝 우화를 연구하며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소크라테스는 옥중에서 사형집행을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탐독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도덕적 교육을 위한 교재로 이용될 만큼 이솝 우화는 가장 많이 읽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솝이 기록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다. 1484년 윌리엄 캑스턴이 영역판을 최초로 냈고, 조지 플라이어 타운센트 복사판이 현대영어로 된 영역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300편이 넘는 우화 중에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를 매일 1편씩 읽고 생각 정리로 독서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이솝 우화 특유의 짧고 강렬한 교훈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50편의 이솝 우화를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_ <다시 쓰는 이솝 우화>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도덕적 교육을 위한 교재로 이용되는 원 저작자Aesop's Fables, Aesopica를 바탕으로 작지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씨앗을 심기 위한 공익 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솝 지음.
이솝(Aesop's Fables)은 영어식 이름으로 ‘아이소포스’라고 불린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따르면 BC 6세기경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노예로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교훈을 줄 만큼 똑똑하고 지혜로웠다. 마침내 그의 재능은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어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지혜가 담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시금석 엮음.
대한민국 ‘독서경영지도사 1호’로서 심리학을 전공한 기업 교육의 상위 1% 컨설턴트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열린 사고방식의 그의 소통은 삼성전자, 네이버, 에스케이, 국민은행, 애경,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등 70여개 이상의 기업들과 조직독서를 바탕으로 자기개발 촉진 및 조직문화의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시 쓰는 이솝 우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작지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씨앗을 심는 공익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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